엄마손 칼국수 칼국수를 먹을 땐 항상 다데기를 폭포처럼 넣었는데 넣을 필요가 없다. 그냥 국물 자체만으로 환상. 서울에 와서 먹은 칼국수 중 최고. 주인 아주머니 너무 친절하심 ㅠㅠ 김치 최고! 암튼 최고!! 또 가야지
엄마손 칼국수
서울 관악구 관악로14길 10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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