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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의 특이함이 있긴 하나 그냥 평범한 칼국수. 만두는 걍 시판 제품인걸 알고 시켰지만 그래도 아쉬운 제품의 퀄리티. 기왕 인테리어 살리시는거 좀 더 신경을 쓰시면 어떨까 싶음. 특히 남자 사장님 의상은 등산 갔다 오신 차림 그대로 서빙 시키지 말구요. 그래도 7천원에 한끼 해결할수 있는건 장점.
엄마손 칼국수
서울 관악구 관악로14길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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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인테리어의 칼국수집...ㅋㅋㅋㅋㅋㅋ 사장님 완죤 친절하시구 장칼국수는 장맛이 진하지는 않은듯 김치칼국수가 더 맛있었다! 미나리가 올라가서 개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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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손칼국수 💎💎💎💎 샤로수길에서 8년을 넘게 건재하는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칼국수 별로 안좋아하는데 여기 칼국수는 정신없이 먹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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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지 않는 가성비. 변하지 않는 맛. 2인분을 시키면 네명이서 먹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파셔서 남는 게 있으신지 십년 넘게 걱정됨. 낙성대~서울대입구에서 칼국수 배달을 시키고 싶으면 망설이지 마시고 엄칼을 주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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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손 칼국수 칼국수를 먹을 땐 항상 다데기를 폭포처럼 넣었는데 넣을 필요가 없다. 그냥 국물 자체만으로 환상. 서울에 와서 먹은 칼국수 중 최고. 주인 아주머니 너무 친절하심 ㅠㅠ 김치 최고! 암튼 최고!! 또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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