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쌈정식 집밥 같은 점심을 원한다면 이 집을 추천한다. 반찬이 모두 맛나고 살아있다. 요새 비싸다는 상추도 있고 상추를 수육에 싸먹는 그 든든한 느낌이 있다. 밑반찬과 수육은 하나의 팀 같아서 수육이 메인이지만 반찬이 각자의 맛을 훌륭하게 뽐내고 그 조화가 잘 맞는다.
옛터
서울 서초구 효령로79길 21 우성모텔 1층
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