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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epig

추천해요

1년

먹어보면 엄청 특별하진 않다. 매운 정도를 빼고 생각한다면 청량리할머니 냉면이랑 비슷한 느낌이었다. 여기랑 거기 두군데를 다 먹어본 사람이라면 어떤 느낌인지 알거라 생각한다. 육수도 비슷한 느낌인데 이쪽이 간이 더 센 느낌이랄까? 대신 이곳이 특별하다고 느끼는 것은 명태회!!! 너무 맛있다. 수육도 명태회랑 같이 먹으니 너무 괜찮았지만 지방이 많아서 약간 아쉬웠다. 새우젓말고 명태회랑 먹는 것을 추천한다.

오미냉면

강원 고성군 토성면 아야진해변길 73 오미냉면 상가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