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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낮 우연히 산책하다 발견했다. 작고 어두운 느낌. 간단히 먹고 싶어서 버섯카레를 주문했다. 버섯만 들어간게 아니고 튀긴 마늘도 들어간다! 따뜻하고 적당히 든든하게 먹었다. 여기도 가격 대비 괜찮은 가격이다. 내가 갔을 땐 다행히 사람이 없었다. 조용히 먹기 좋았다.

이핀야

경기 부천시 소사구 경인로170번길 11 상가주택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