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치 코스 2만5천원. 파스타를 오일 계열로 시켰는데 마늘이 듬뿍들어서 너무 맛있다. 스테이크도 훌륭. 3.5 런치 코스를 옆자리에서 시켜서 먹는걸 봤는데, 양이 꽤 많아보인다. 바 형태로 길게 앉는 테이블이 이어져있고 수용인원은 열명 남짓. 앞에서 요리하는 모습을 바로 볼 수 있다. 2-3인 추천
오스테리아 부부
부산 동구 중앙대로209번길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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