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피즈 (18.0) 칵테일을 살면서 먹어본 날이 열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아무것도 모름. 살아가면서 취향이라는 건 나름 확고해져서 레몬 탄산수 심플시럽이 들어간다는 진피즈를 주문해봄. 잔이 얄쌍하고 얼음도 그럴듯하고 기본 제공되는 얼그레이 향 차와 과자도 마음에 듬. 레몬을 잔에 둘러서 향을 입히는데 이런게 칵테일의 매력이구나 알게 됨.
미라보
서울 관악구 봉천로 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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