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키에는 자리가 없어서 옆가게이자 같은가게인 카밀드에서 식사를 함. 마리나라(12.0)는 치즈가 없어서 새콤한 토마토 맛을 느끼기 좋았다. 바질페스토에선 솔솔 잣 향이 많이 났음. 의자가 다소 불편
피제리아 더키
서울 마포구 광성로 42-1 1층 1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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