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하고 맛있었다. 마라샹궈가 처음이었던 나에게도 부담없었던 적당한 얼얼함. 2단계도 괜찮았을 것 같다. 화장실이 지하1층에 있어 계단왕복을 적잖이 해야하니 긴 술자리 장소로는 비추.
화화쿵주 마라탕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30길 74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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