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한테 와서 다 먹었냐고 기다리는 손님 많다고 눈치주네요. 형편없는 접객태도로 기분이 나빴습니다. 두명이 와서 곰탕 2개, 한낙 1개, 소주 한병 시켜서 식사 시작한지 30분도 채 안지났을때입니다. 어련히 알아서 못할까 혹시 이런 눈치 받으시면 한소리 하시길..
애성회관
서울 중구 남대문로5길 23 세창빌딩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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