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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족보 없어 보이는 간판 모양과 달리 근본 있는 곰탕집 보통 서울에는 하동관 계열의 곰탕집 젊은 분들이 하시는 맑은 곰탕집 이도곰탕과 나주곰탕 계열이 있는데 이집은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곰탕 두껍고 긴 모양의 고기에 육향을 뿜은 국물이 인상적이다 더불어 가격까지 좋다
애성회관
서울 중구 남대문로5길 23
12
1
12일
왜 이제야 먹었을까요? 지난 날은 헛살았던 듯 싶습니다.
3
0
13일
음식의 역할을 잘하고 깨끗한 군더더기없는 가게……. 맛있어요 밥도 잘 풀려잇고 중면도 너무 조음…
8
16일
안녕 광화문, 안녕 애성회관
추천해요
27일
곰탕 최강 맛집. 무조껀 곰탕 특으로 먹어야함
7
1개월
<중구-애성회관> 확실히 곰탕으로 배 찢어질라믄 여기는 특 먹어야한다. 남자들은 특에 공기밥 추가해야할듯. 그런데 점점 양이 줄어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사진은 보통) 포장은 2인분부터라서 1차 당황 밥이랑 국수는 안주는데 가격은 동일해서 2차 당황.. 하지만 맛있음. 집와서 보니 김치랑 파는 넣어주더군요^_^…
11
여긴 태어나서 먹어본 맑은 곰탕집 중 ”1등“입니다 저는 국물 국밥류를 별로 선호하지 않는데도 너무 맛있었던 ... 애성회관 ... 꼭 특으로 드시길 ... 국수사리도 ... 💗 특은 양 차이가 많지는 않고 고기양 차이인데 이 고기를 어케 삶으신건지 간도 딱 맞고 너무 부드러워여 보통이랑 2천원 차이니까 특 안시키면 진짜 손해 << 메모 줄 엄청 긴데 앉으면 10초만에 메뉴가 나오기 때문에 회전율이 좋아서 기다릴만합니다!
좋아요
2개월
질 좋은 소고기를 듬뿍 사용한 소고기 무국의 상위호환같은 맛. 곰탕에서 기대한 맛과는 결이 달랐지만 나름의 팬층을 확보한 듯하다. 같이 나오는 중면은 식감도 애매하고 설계자의 의도를 파악하기 어려웠다.
18
별로에요
3개월
손님한테 와서 다 먹었냐고 기다리는 손님 많다고 눈치주네요. 형편없는 접객태도로 기분이 나빴습니다. 두명이 와서 곰탕 2개, 한낙 1개, 소주 한병 시켜서 식사 시작한지 30분도 채 안지났을때입니다. 어련히 알아서 못할까 혹시 이런 눈치 받으시면 한소리 하시길..
6
특곰탕 12,000 국물 간이 진하고 국물 맛이 엄청나다기보단 수육이 더 유명하고 맛있다는데 궁금하다 고명으로 올라간 고기는 조미한 단 맛이 난다 수육도 이런 단 맛이 강하면 많이 먹기엔 질릴 것 같기도 하고... 면이 소면 아니고 중면? 굵은 면이라 좋다 고기만 더 추가해주는거라는데 무조건 특 시켜야함 물가가 높으니깐 싸게 느껴지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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