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긴한데 1시간 이상 웨이팅하는 수고를 굳이 해가며 먹어야할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일상적인 목소리로 대화 불가. 동행하는 사람과 즐거운 시간 보내려왔는데 대화도 못하고 독서실같은 부담을 느끼며 식사를 해야한다는것도 좋지않은 경험이 될 수 있겠네요. 혼자 와서 15분이상 기다리지않고 먹는다면 괜찮겠네요.
소점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17길 99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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