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차이나 타운에서 먹던 가리비멍빈누들이 그리워 방문한곳. 기대가 너무컷던가요. 한참 못미치는 맛이었다. 버터 탕슉도 정체 불명이었고, 동파육 역시 감칠맛이 못했고. 고기짬뽕은 몹시 약념이 강해, 국물파인 본인에게는 잘 안맞았다.. 사람은 많았으나 저는 많이 아쉽습니다.
보보식당
서울 강남구 언주로174길 30 로빈명품관 1층 1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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