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하고 정갈하고 감칠맛 나는 집. 특호텔 주방장 출신 할머니의 부뚜막이라고 표현해야 맞다. 1차로 옹심이 먹고 배부른 상태라 차마 전은 주문 못했지만 사이드 음식이 너무나 기대되는 집. 청국장이 잠수교집 만큼 좋았다 담 방문에는 메뉴 다먹어 봐야 하겠다. #망플이주민
할머니의 부뚜막
경기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로 188-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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