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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집밥이 먹고 싶을때 최고의 음식점 할머니의 부뚜막 이런 음식점을 보면 지금도 사람들로 넘쳐나는데 더 유명해지면 안되는데 하는 마음이 엄청 크지만 뽈레평점이 너무 낮아 리뷰를 쓰고 있네요 ㅎㅎ 테이블이 몇개 없어서 오픈시간 전에 방문해도 대기자가 있는 곳 손님도 한꺼번에 입장 못하고 시간 차를 두고 호명하시기에 테이블 다 차고 나면 대기시간이 엄청 길어질 수 있는 곳 불맛가득 돼지불백과 쌈채소, 구수한 청국장, 가짓수... 더보기
할머니의 부뚜막
경기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로 1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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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따뜻해지는 곳 밥도 반찬도 계속 더 필요한지 물어봐주심 물론 맛도 무지 맛있음 청국장, 제육은 밥 도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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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5 부뚜막 정식*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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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고 정갈하고 감칠맛 나는 집. 특호텔 주방장 출신 할머니의 부뚜막이라고 표현해야 맞다. 1차로 옹심이 먹고 배부른 상태라 차마 전은 주문 못했지만 사이드 음식이 너무나 기대되는 집. 청국장이 잠수교집 만큼 좋았다 담 방문에는 메뉴 다먹어 봐야 하겠다. #망플이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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