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추천으로 방문했는데 칼국수보다 함께 나온 2종의 김치가 맛나서 인상적이었습니다. 칼국수 위에 후추가 뿌려져 나온것과 면발이 제 취향이 아니라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시골집 할머니가 끓여준 칼국수 느낌이라 감성 돋습니다. ㅎ
비원 손칼국수
서울 종로구 창덕궁1길 9-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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