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카페들을 제치고 1등으로 자리잡고 있다던 정지영 커피 로스터즈. 주문은 지하 1층에서 하는지라 내려 가보면 MD샵이 제일 먼저 보인다. 모자, 티셔츠, 수원사람들을 위한 굿즈들 몇몇 있었는데 ‘NO COFFEE NO WORKEE’라는 슬로건이 맘을 사로잡아 모자를 구매할 뻔 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5,500 코코넛 7,000 펑소 카페에서 아아만 먹지만 여기까지 왔으니 또 시그니처를 안 먹어 볼 순없지. 조금 불편한 건 리뷰들에서 많이 보였던 B1층에서 2F, 4F까지 올라가야한다는 점. 5층 루프탑은 비가와서 제대로 가지 못했다. 아아는 확실히 탄내가 없이 깔끔했다. 다만 시그니처 코코넛은 조금 더 달았어도 괜찮았을 것 같은 개인적인 생각이 들었다. 힙한 음악과 포근한 공간에서 맛있는 커피. 행궁동에 이쁘고 아기자기한 카페가 되게 많지만 맛있는 커피가 마시고 싶다면 추천한다. 담엔 모자도 구매해서 일터에서 커피 얻어마시기를 해봐야징ㅎㅎ
정지영 커피 로스터즈
경기 수원시 팔달구 신풍로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