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맞이(이지만 여름인 게 분명한) 성수 나들이 중에 들른 곳~ 이번엔 주말 일요일 15시쭘 벙문했고 야외 테이블에서 먹고싶어 3팀 웨이팅 하고 들어갔어요. 웨이팅 걸어놓고 주변에 조금 돌아다니니 시간이 금방가더군요. 글라스 와인 9,000 (레드/화이트) 젤라또 6,000 (반반- 청사과샤베트/소금우유) 주말 성수 뭐 말할 것도 없이 사람 너-무 많아서 야외에 앉아있으면 사람들 기웃거리고 조금 부담스럽기는 합니다. 날씨도 너무 더워진지라 젤라또도 거의 15분만에 녹은.. 청사과샤베트는 달콤 새콤하나 너무 막 달지 않아서 좋았고 소금우유도 그렇게 짜지도 달지도 않으면서 부드러운 맛.. 다른 맛도 먹어보고 싶어지더라구요. 와인이랑 먹기에는 쪼금 덜 자극적인 거 아니라는 갠취 의견 살짝 내보고요. 와인은 생각보다 평범한 맛의 와인이 아니라 산미가 살찍있어서 좋았어요. 너무 스윗한 건 또 별로 거든요. 평일에 다시 한번가서 진득이 한번 있어보려구요~ 조용한 분위기면 낭만있을지도 ?
소파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4길 5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