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오전 11시 방문 자리 금방 나서 입장 대기는 계속 생기는데 회전율이 빨라서 그리 오래 기다리진 않는 듯. 단일메뉴라 계속 끓이고 계셔서 주문한지 2분만에 나옴 양도 많고 고기는 뻑뻑하지 않고 부들부들해서 맛있고 국물은 슴슴한 편 시래기는 살짝 질겼음 근데 요새 뼈해장국 8천원인데가 어딨음 맛과 양 가성비 인정
일등식당
서울 마포구 방울내로 82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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