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커뮤니티에 너무도 맛있다는 글을 보고, 재택근무날 방문했다. 하지만 맛이 기대에는 못미쳐 아쉬웠다. 차돌짬뽕과 탕수육 중을 주문했다. 탕수육은 부먹인뜻 찍먹인듯 스럽게 소스가 바닥에 깔린채 탕수육을 올려서 나왔다. 짬뽕에는 차돌이 한 여섯점 정도? 있었고 국물은 약간 되직?!했다. 묵직한 느낌이난 짬뽕국물은 매콤하거나 시원한 맛은 없었다! 주차가 어려운 지역이라, 음.. 다음에는 잘 안가지 않을까 싶다.
짬뽕인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로803번길 8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