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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호랑이

냠냠쩌업쩝

리뷰 9개

입구부터 이색적인 분위기와 넓은 테이블 배치가 너무 좋았다. 고구마와 먹어보는 과카몰레도 이색적인 경험이다. 장점: 분위기 단점: 가격/양 다만 부근에 있는 다른 멕식코 식당과 아니 비교안하더라도 가격이 비싼편이다. 그리고 나초도 수제, 또띠아도 수제라서 그럴까요 또띠아 기본이 2장이고 이외에 2장마다 1천원인게 아쉽다. 이 부분이 더 가격의 비쌈을 느끼게 만든다 연인이 색다로운 식사를 하러 오겠지만 나는 ... 더보기

익스첼

서울 마포구 토정로 33-1

비오는날 삼십분 정도 대기한 뒤, 일곱시가 되기전에야 들어갔다. 아쉽게 감자전을 포함해 모든 전은 재료 소진 옹심이 2개를 시켜서 아내와 아이랑 나누어먹었다. 푸짐하게 하나가 나왔다. 냉이?인지 함께 들어있는데 지금까지 먹었던 옹심이랑은 다른 맛이었다. 향이 있고, 고소하고, 또 깔끔했다. 그리고 석박지도 맛있었다. 맛있던 식사. 추천합니다

공가네 감자옹심이

강원 양양군 양양읍 남문5길 5-17

삼십분 정도 대기 후 입장 황태국밥과 송이황태국밥 주문. 둘의 가격차이는 7천원 반해 맛의 차이는 미비, 송이 몇개 포함 유무 정도. 가성이를 원하몀 황태국밥으로 가는것도 좋음 맛은 전반적으로 죽 같은 느낌. 국물이 맛있음

감나무 식당

강원 양양군 양양읍 안산1길 73-6

소금빵도 맛있고, 다양한 식빵도 맛있어요..!!! 오시면 꼭 가세요

히비 하레바레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호수로838번길 8-7

두세달에 한번쯤 가는 양촌리 아구! 예전보다 맛이 못하다는건 사실 하지만 지금도 맛이 나쁘지 않다는 것도 사실 아구를 주문하실때, 맵게해서 먹으면 더 맛있어요!!

양촌리 아구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2로 152

아내, 아이와 함께한 두번째 방문 아내가 해물 짜장이 먹고 싶다고해서, 약 30분 차를타고 파주 돌짜장에 갔다. 첫번째는 전참시를 보고 갔었고, 지금은 한 육개월 만에 재방문! 이번 재방문은 아내의 해물짜장 요청도 있지만, 이 가게는 전반덕으로 손님을 환영하는 분위기라 좋다. 가격은 중짜가 28,000이다. 양이 적지 않아서 셋이 먹고, 밥하나 추가해서 비벼 먹었다. 하지만, 짜장면 7-8천원에 한그릇으로 계산... 더보기

파주 돌짜장

경기 파주시 운정로 129

라페스타 입구쪽, 맥도날드와 같은 건물이지만 버거킹쪽 방향에 위치한 식당 벽쪽에 테이블이 3인정도 앉을 수 있고, 2인테이블은 4개가 있음. 홀 자체가 크지는 않고 한두명 정도씩 와서 식사를 하는곳. 밥먹다가 보니, 전화 주문 하시는 분도 많은 것 같다. 메뉴는 만두와 김밥, 라면, 국수 등을 파는 만두와 분식 정도로 이해하면 된다. 나는 왕만두 고기, 비빔국수를 시켰다. 만두는 주문과 함께 쪄서 내주시고, 국수도... 더보기

미미만두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중앙로1275번길 38-5

어젯밤 티비에거 아란치니를 보고 굳이 아란치니를 찾아나섰다. 일산 모든 사람이 알다시피 포폴로는 갈 엄두가 안나서 아란치니 파는 곳을 찾아 떠났다. 가게는 밤리단길 부근! 주차는 건물 뒷편에 3대 정도! 근데 쉽지는 않다. 다른 밤리단길이 다 그렇듯. 우리는 마르게리따, 아란치니 두개, 까르보나라를 시켰다. 아란치니는 시칠리아식으로 큰 아란치니! 맛은 기대를 많이 했는지, 나쁘지는 않았지만 매력적이지는 않았다.... 더보기

지아코모87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산두로 167-17

아파트 커뮤니티에 너무도 맛있다는 글을 보고, 재택근무날 방문했다. 하지만 맛이 기대에는 못미쳐 아쉬웠다. 차돌짬뽕과 탕수육 중을 주문했다. 탕수육은 부먹인뜻 찍먹인듯 스럽게 소스가 바닥에 깔린채 탕수육을 올려서 나왔다. 짬뽕에는 차돌이 한 여섯점 정도? 있었고 국물은 약간 되직?!했다. 묵직한 느낌이난 짬뽕국물은 매콤하거나 시원한 맛은 없었다! 주차가 어려운 지역이라, 음.. 다음에는 잘 안가지 않을까 싶다.

짬뽕인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로803번길 8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