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 삼십분 정도 대기한 뒤, 일곱시가 되기전에야 들어갔다. 아쉽게 감자전을 포함해 모든 전은 재료 소진 옹심이 2개를 시켜서 아내와 아이랑 나누어먹었다. 푸짐하게 하나가 나왔다. 냉이?인지 함께 들어있는데 지금까지 먹었던 옹심이랑은 다른 맛이었다. 향이 있고, 고소하고, 또 깔끔했다. 그리고 석박지도 맛있었다. 맛있던 식사. 추천합니다
공가네 감자옹심이
강원 양양군 양양읍 남문5길 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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