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부평 주민들은 다 아는 노포 중식집. 손님이 항상 많아 대기에, 합석은 기본. 엔프피한테 합석쯤이야...ㅋ 어차피 다들 후루룩 먹고 나가서 크게 힘들일은 없을 듯. 중식에는 큰 흥미 없지만,, 간미녀의 영향으로 중국집 가면 간짜장부터 시키게 된 나... 근데 명성에 비해 임팩트 없는 맛이었다. 그냥 동네 중국집 간짜장맛이었음. 면발도, 소스도, 큰 특징 없음. 요리를 먹어야 했나.. 근데 요리를 먹어야지만 맛있는 곳은 진정한 중식 맛집이 아니라고 생각함.
복화루
인천 부평구 부평대로32번길 1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