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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과자
5.0
11개월

뭔가 옛날에 비하면 베트남맛이 좀 빠진 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근처에서 쌀국수가 생각날때 가장 좋은 선택지다. 그냥 기본 쌀국수가 질릴때는 해물쌀국수, 갈비쌀국수 등 메뉴를 바꿔가며 주문하면 질렸다는 기분 1도 생각 안 나도 매번 그릇 싹 비우고 나옴 ㅋ 그렇게 10년 가까운 시간동안 방문하고 있음 됐음 조그만 가게에서 확장하는 모습, 분점 내는 것까지 보니 단골 입장으로써 아주 뿌듯하다ㅋ

대나무 베트남 명품쌀국수

인천 연수구 앵고개로254번길 19-5 대동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