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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과자
4.0
7개월

들기름막국수도, 돈까스도 맛있지만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건 뜨끈한 국수와 김치볶음밥. 특히 부추국수는 용담돈까스 면 특유의 쫄깃함이 제일 잘 느껴지고, 부추가 들어가 시원함이 더해져 지금처럼 아직은 쌀쌀한 날씨에 자꾸 생각남.

용담돈가스

인천 연수구 용담로 50 1층 10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