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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드라이브 갔다가 한끼는 밖에서 사먹으려고 각자 후보를 골랐는데 그중 닭볶음탕이 있었다. 강화도까지 가서 뭔 닭볶음탕인가 싶었는데, 그 누구보다 야무지게 먹고 왔다. 미리 예약하면 나름 프라이빗한 텐트에서 식사 가능해서 다인원이 웃고 떠들며 먹기 좋았고, 토종닭으로 만들어서 닭다리가 자메이카 통닭만함 ㅋㅋ 닭이 너무 커서 양념이 안 뱄나 싶었는데, 먹다 보니 잘 졸아서 간도 딱 맞았다. 인천 산다면 가끔 드라이브 갈때 한번쯤 츄라이해볼만함.

마니산 솥뚜껑닭볶음탕

인천 강화군 길상면 해안동로 124-8 초지나루참숯불장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