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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여행의 첫번째 식사였던 신풍. 지도에 나와있던 오픈시간보다 30분 늦게 오픈했다. 사장님 부부가 나이가 있으셔서 어느 정도 유동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우리가 첫 손님이었는데, 따뜻하게 맞아주셨음. 이제는 나이가 들어 찾아오는 손님들을 다 맞기가 힘에 부치신다고 ㅠ 조금이라도 더 일찍 찾아오기를 잘했다…ㅎ 가장 기본인 간짜장, 탕수육, 볶음밥을 시켰는데, 노포 중국집에서 잘 느껴지는 깨끗한 맛이었다. 그러나 슴슴하지는 않은 맛 ㅋㅋ 서비스로 나온 군만두까지 먹어치우고 나왔음. 볶음밥이 고슬고슬하니 맛있기는 한데 좀더 기름기에 코팅되었으면 하는 바람은 있음.

중화요리 전문점 신풍

전남 구례군 구례읍 구례2길 85 신풍중화요리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