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시장에 많았던 흑돼지강정. 웨이팅 하기는 싫어서 없는 곳을 흘깃 봤는데, 토스트 만드는 모습에 홀려 (평소에 토스트 좋아함) 덩달아서 마농토스트까지 사먹었다. 마농토스트는 말그대로 마늘이 들어간 토스트. 매콤달콤한 맛이 나는 소스와 마늘 후레이크가 잘 어울리는지는 의문이지만, 마늘향이 은근 강하게 느껴지는게, 마늘마니아라면 좋아할수도...?나는 그냥 기본 토스트를 좋아하는 듯...ㅎ 흑돼지 강정도 돼지는 가장 기본인 로스로 먹는게 제일 맛있겠다는 생각이 변하지 않게 해주는 맛이었다. 소스를 입혀 열을 가하다 보니 고기도 점점 질겨지고 소스의 맛과 향에 흑돼지 특징이 묻히는 듯한 느낌.
마농 토스트
제주 서귀포시 중정로73번길 13 매일식육점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