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전부터 꾸준하게 추천받은 명절 선물세트. 적지 않은 가격이라 작은걸로 여러 개 주문했는데 약과 하나 먹자마자 바로 후회… 큰거 할걸… ㅠㅠ 한입 베어물면 파스스 부서지는 식감과 이어서 느껴지는 촉촉함까지, 한식 다이닝에 약과가 나온다면 이런 맛일것 같다. 처음 먹어보는 만두과도 새콤함과 달콤함, 고소함이 다같이 느껴지는게 엄청 고급스러웠다. 위스키랑도 잘 어울린다길래 위스키 대신 데낄라랑 먹었는데, 의외로 괜찮은 조합. 근데 홍차가 젤 맛있긴 해~ 먹어보지 못한 또다른 조합인 스파클링 와인과의 조합도 궁금하다.
병과점 임오반
서울 마포구 임정로15길 16 1층 1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