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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함바집에서 밥 먹는데, 드물게 일하다가 밥때를 놓쳐 퇴근하고 근처 음식점을 찾아갔다. 최근에 생긴 곳인데, 오픈하고 지금까지 그 사이에 메뉴에 변동이 있음. 우리가 시킨 감자탕은 비교적 최근에 추가된 메뉴라고. 등뼈, 우거지, 팽이버섯, 당면 뭐하나 아쉽게 들어간 것이 없다. 간간하고 감칠맛 있는 국물은 자주 먹는 진시황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다. 같이 시킨 수육도 야들야들하니 무생채 올려 먹으니 존맛. 공기밥에 볶음밥까지 뚝딱했다. 상무님 단골이라 서비스로 화채도 받음. 헬스장 가서 다시 태우느라 죽을뻔함.

일품 국밥

인천 남동구 남동대로239번길 72-39 한은오피스 1층 104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