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하던 마코토시가 문을 닫고 슬퍼했는데, 쉐프님이 같은 자리에 올해 9월초 새로운 가게를 열었다! 면하나, 덮밥하나, 카레하나, 철판하나 시켰는데 역시나 다 맛있었다. 워낙 경력도 오래 되시고 실력도 좋으신 분이라 뭘 시켜도 평타 이상일듯. 그리고 푸짐하다는 말도 부족한 엄청난 양이다. 마르코스테이크에는 무려 흑돼지 280g, 가츠동에는 흑돼지 등심 200g 이 들어갔다. 양만큼이나 두께도 꽤 돼서 돼지고기의 식감을 제대로 느끼고 싶은 사람의 수요를 충종시켜줄듯. 가장 추천하는 메뉴는 가츠동. 리얼 지우개돈까스 ㅋㅋ가격이 만원인게 말이 안되는 맛과 양이다. 양많은 혈기 왕성한 남학생한테도 부족하지 않을 양
마르코 식당
서울 마포구 동교로50길 1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