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병에 빠져있어, 대구 놀러갔다가 지나칠수 없어 방문한 곳 ㅎ.ㅎ 타코맛이 상향 평준화 되어가는 요즘, 인기 타께리아에 비하면 아쉽기는 하지만 음식도, 주류도 다양해서 타코에 가볍게 술한잔 하며 대화하기에 좋은 것 같아요. 둘러보니 손님도 성비, 나이 골고루 있었어요! 마가리타 맛이 좀 인위적이긴 했지만,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어서 이마저도 맛있게 먹었네요 ㅎ.ㅎ 그리고 타코 먹으러 갔다가 진짜 맨날 타코만 먹었는데, 처음으로 치미창가를 먹어볼수 있어서 좋았어요! 리얼 오리지널 치미창가는 이 맛과 비주얼이 아니라고 하는 걸 보면 치미창가도 타코랑 마찬가지로 맛없없인 음식인가 봅니다...ㅎ 타코를 먹으러 굳이 방문할 곳은 아닌것 같고, (역시 모든 음식은 서울에서 먹는게 제일 맛있는 듯!) 대구 사시는 분들 동성로에서 타코 먹고 싶으면 갈만한 듯?!
블랙 타코 앤 그릴
대구 중구 공평로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