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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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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생긴게 딱 짬뽕타임같은 프랜차이즈처럼 생겼는데 아니더라고요! 웨이팅도 있길래 맛집인가 싶었어요. 아주 잠시 기다렸다가 입장해서 먹어봤는데 맛집은 아니더라고요 ㅋㅋ 대신에 주문이 간편하고 양이 많고 저렴해서 주변 대학생들에게 인기있을 것 같아요. 최근에 고퀄의 간짜장을 먹었더니 좀 평범했던 식사였어요. 같이 시킨 미니탕슉도 미니스럽지 않게 양도 엄청 많고 의외로 돼지고기가 두툼해서 단백질이 주는 포만감도 엄청났네요. 재방문의사 없음

무궁화 반점

서울 관악구 신원로 3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