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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과자
추천해요
3년

너무 지쳐있던 상태라 아무 생각 없이 일행들 따라 방문. 그런데 조그마한 카페에서 야무지게 로스팅도 직접 하시고, 디저트 종류도 생각보다 많고 너무 귀엽고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놓으심 ㅎ.ㅎ 더위도 식힐겸, 잠도 깰겸 아아를 마셨는데 커피맛도 좋았고, (아마 기본 아아니까 블렌딩 원두를 쓰시는 것 같은데, 막 소름돋거나 하는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싱글오리진은 어떨지 또 모르겠네용?) 같이 시킨 소금빵도 맛있었습니다. 평소에 먹던 것보다 버터가 훨씬 덜 들어가서 바게트에 더 가까운 느낌. 이 깔끔함에 짭짤함이 더해지니 중독성이 은근 강하더라고요?! 음료 메뉴를 보면 우유가 들어간 라떼가 맛있을 것 같은 느낌 +_+ 휘낭시에도 궁금해요!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페그 로스터스

서울 마포구 동교로 13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