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도 쉬어 간다는 카페에 저도 쉬었다 가려고 방문했습니당! 카페가 대자연속 정원카페로 알록 달록한 꽃들과 포토존들, 그리고 언젠가 피어오를 준비를 하고있는 스프링쿨러가 돌아가는 정원이 넓게 펼쳐져 있네요. 창살 문양의 블라인드가 매력적인 내부 자리도 좋았지만 시원한 바람 살랑살랑 부는 테라스에 앉으니 풍경화를 본듯이 더욱 좋았어요. 음료는 늘 그렇듯...자몽에이드와 레몬에이드! 팥빙수를 먹고 싶었지만 가는날이 장날일까요?? 품절이어서 오늘도 에이드로 목마름을 채웠네요. 레몬에이드에 들어간 생레몬이 그닥 안시고 야들야들해서 귤먹듯 씹어서 먹었는데 왜이리 맛있지? ㅎㅎ. 음료 다 마시고 포토존들이 설치된 정원도 한바퀴 돌면서 산책도 하고 단체석이 있는 조금 독특한 형태의 별관도 이색적이 고 좋았어요.
백운 26
전북 고창군 대산면 백운길 26 공가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