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도사 가는 길에 위치한 50년 전통의 산채 전문식당! 주차장도 넓고 식당 내부도 아주 넓어서 대기없이 바로 이용했어요. 앉자마자 더덕정식으로 주문했고 화장실 다녀오니 바로 음식이 나옵니다. 더덕구이에 밑반찬 9가지, 된장국에 또 된장국같은 된찌! 된장국이 나오는데 굳이 된찌는 왜 나오는지;;; 일단 더덕구이 향부터 맡았는데 불향 입힌 고기향이 났고 맛도 압도적인 불맛에 쫄깃쫄깃 완전 맛있어요. 산채 전문이어서인지 나물류는 슴슴하니 맛있는데 무말랭이와 고추장아찌가 삼키기 힘들 정도로 짰어요. 동치미는 새콤 아삭함 없이 밍밍했고 묵은지의 쿰쿰한 맛을 좋아하기는 한데 지나치게 쿰쿰했구요. 그래도 더덕구이가 맛있어서 더덕구이만으로도 한공기 뚝딱 했는데 산채비빔밥에 더덕구이 따로 시키는게 좋을듯!
경기 식당
경남 양산시 하북면 신평강변로 86 경기식당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