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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노을뷰를 볼 수 있는 카페로 연못에 찰랑거리는 황금빛 햇살이 황홀했어요😍 입구와 테라스 도어가 반회전 형태의 스윙도어로 이색적이었고 전체적인 느낌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다는 느낌이었어요. 곡선보다는 직선형태의 인테리어와 테이블, 반듯한 연못까지 눈에 비친 모습들이 질서정연! 카페 입구가 2층이고 여기서 음료 주문이 이루어집니다. 한층 내려가면 화산석으로 둘러쌓인 연못과 넓은 잔디가 펼쳐져 있어 카페 이름처럼 빈백소파에 비스듬히 누워 편히 쉬고싶네요. 근데 오늘 너무 추워 주문한 카페라떼와 자몽에이드 들고 1층 창가자리에 앉아 구름사이로 들락날락 붉게 물들어가는 노을 바라보며 힐링타임 가졌답니다. 자몽에이드는 탱글탱글 과육이 상큼했고 카페라떼는 오후에 마시기 좋은 연한맛으로 고소했어요.

퍼즈

전남 여수시 돌산읍 상하동길 2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