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일암 인근에 위치한 사방이 통유리로된 오션뷰 카페! 입구가 두군데로 도로쪽 입구로 들어가면 2층이고 여기서 오더가 이루어져요. 도로에서 아래쪽으로 내려가면 주차장이 나오고 1층 입구와 푸른 바다가 펼쳐지는 테라스 자리가 있구요. 1층은 복층구조이고 올라가는 계단 이 양쪽으로 나뉘어진 독특한 구조였어요. 2층에는 루프탑으로 오르는 동글동글 나선형계단이 있는데 바람 많이 분다고 막아 놓으셨더라구요. 크게 봐서는 층고 높은 2층 구조이지만 복층이어서 3층 느낌이 드는 카페였어요. 뷰도 좋고 가장 편안한 자리는 1층 쇼파가 놓인 끝자리인데 음료들고 내려가기 귀찮아 2층에 자리했슴다! 근데 뭐 여기도 뷰가 끝내주네요. 주문한 카페라떼는 엄청 진해서 오래도록 혀에 쓴맛이 감돌았어요. 레몬차는 많이 시큼했구요.
위드유
전남 여수시 돌산읍 향일암로 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