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여울문화마을의 비탈길을 따라 걷다보면 바다와 하늘이 맞닿는 곳에 자리한 카페! 카페는 루프탑 포함 4층 규모이고 입구가 3층에 있어서 이곳에서 주문이 이루어집니다. 1층과 2층은 천장이 없는 복층형태로 삼면이 통창으로 되있어 탁트인 오션뷰와 양쪽으로는 흰여울문화마을의 아기자기한 뷰를 즐길 수 있어요. 3층은 내부자리없이 테라스석만 있는데 역시 오션뷰와 함께 불멍하는 자리들도 있었구요. 저는 주문한 청송사과에이드와 오렌지&자몽에이드 들고 1,2층은 만석이어서 3층 테라스에 자리했어요. 바람이 불지않고 햇살이 따스해서 생각보다 춥지 않았고 경치가 너무 좋았어요. 사과에이드의 빛깔은 푸른 바다와 대비되어 너무도 고왔고 맛도 상큼새콤하니 정밀 맛있네요. 오.자 에이드는 오묘한 맛으로 칵테일 마시는 느낌이 났어요.
에테르
부산 영도구 절영로 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