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사의 한 단체를 카페 이름으로 사용한 독립운동 컨셉 디저트카페! 카페 외부와 내부 모두 그 시절을 떠오르게 하는 인테리어로 멋있었고 문을 열고 들어가면 석고상처럼 움직임없이 한 자리를 지키고 있는 야옹이가 먼저 반기네요. 공간은 테라스 자리까지 네곳으로 나뉘어 있는데 오밀조밀 아늑했어요. 아메와 카페라떼 주문하고 자리를 잡았는데 어느 순간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줄을 서기 시작! 이유는 12시30분부터 판매되는(요즘 우리나라를 들썩이게하는 존재인) 두쫀쿠때문! 한사람당 3개씩 갯수제한 있고 예약도 안된다고 하네요. 주문한 아메는 꽤나 가볍고 깔끔한데 구수함과 쓴맛이 강했어요. 라떼아트는 다 먹도톡 하트가 유지되었고 쌉싸름 맛있네요. 커피양이 어찌나 많은지 한참을 마셨음ㅋ. 이색적인 카페를 찾는다면 추천!
카페 신민회
전북 군산시 구영7길 55 다원각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