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수영 음식거리에 있는 '음식에 반하다' 라는 의미의 식당으로 시그니처는 모둠생선구이라고 합니다. 식당은 아담하지만 2인, 4인 자리가 적절히 배치되있고 메뉴도 2인이상 주문 가능한 메뉴만 있는게 아니고 1인 주문도 가능한 메뉴들이 있어 혼여오신 분들 식사하기에도 좋은 식당입니다. 음식은 벽에 걸린 사진이 너무 맛있어보여 제육볶음으로 주문! 정말 사진과 똑같은 비주얼의 제육과 비린내없이 깔끔시원한 콩나물국, 쌈채소 포함 8종의 반찬이 차려졌어요. 앞다리살을 사용한 제육은 두께가 대패삼겹보다 살짝 두꺼운 정도로 얇아서 양념이 쏙 배들었고 잡내없이 야들야들~ 소스가 맛있어서 밥(약간 질척거렸음) 크게 한숟가락 퍼서 맛있게 비벼먹었네요. 들어서자마자 춥다고 뜨거운 물부터 건네시는 맘씨 고운 여사장님 쵝오👍
반하다
전남 여수시 중앙로 72-2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