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역사관 근처에 위치한 한옥의 멋스러움과 현대적인 인테리어가 조화를 이루는 카페! 1925년 일본인에 의해 신축된 후 1935년 건축물 대장에 등재되어 상호를 지었다고 합니다. 가장 특색있는 자리는 1층 구석자리의 코타츠 좌석인데 이색적인 공간인만큼 인기도 많죠. 엉덩이 딱 붙이고 앉아 따끈한 커피 한잔에 책 한권 뚝딱 읽고싶은 아늑한 공간🫠 나무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창 너머로 유달산 뷰가 보이는 복층형태의 2층이 나오는데 늦은 시간에 가서인지 불이 꺼져 있었음. 음료는 시그니처인 가비라떼와 녹차라떼 들고 테라스가 보이는 창가에 앉았는데 돌확에 앉아 낚시하는 동물 캐릭터들이 나를 잠시나마 즐겁게 해주었어요😁 가비라떼는 쑥베이스에 커피와 크림, 그리고 시나몬이 뿌려진 부드럽고 향긋한 커피!
가비 1935
전남 목포시 영산로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