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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형태가 곡선으로 휘어져 있어서 카페명을 커브라 지었다고 합니다. 건물이 독특하니 매력적으로 다가왔고 멀리서도 '나는 카페입니다' 하듯 주황빛의 화려한 조명에 이끌려 들어왔음. 건물은 2층이지만 1층만 카페이고 2층은 주거공간인듯...아직도 크리스마스중인 카페 뒷문을 열고 나가면 넓은 잔디마당이 펼쳐지고 아이들을 배려한 용품들과 야외자리들이 놓여있음. 카페가 포토존도 그렇고 화장실의 기저귀 교환대까지 아이 키우는 엄마들을 배려한 곳이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음료는 대추차와 쌍화차중 고민하는데 대추차만 직접 만드신다고해서 대추차로 주문! 약간 묽은 느낌의 달달한 대추차를 홀짝거리며 잔잔한 음악에 빠져드는데 머리위로 자꾸만 물 흘러가는 소리가...두리번거리니 천장에 배수관이;;

커브

전남 해남군 해남읍 명량로 300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