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있는 다양한 호랭이 레스토랑중 한 곳으로 나주를 대표하는 금성산을 이름에 적용! 화이트 톤과 우드 소재를 활용한 깔끔하고 세련된 공간으로, 마치 카페에 온듯한 아늑한 분위기의 식당이었어요. 음식의 종류가 파스타부터 사이드까지 40여가지로 아주 많았는데 명절이어서인지 몇가지 품절도 있었음. 주문은 사각사각 씹히는 삼겹살과 불향을 입혀 아주 매콤한 통삼겹김치필라프, 구운 닭껍질 위로 매콤소스와 단짠단짠 소스로 밥을 볶아낸 닭갈비필라프, 페스츄리 도우에 보코치니치즈와 바질, 방울토마토가 꽃처럼 피어있는 마르게리따피자, 그리고 새콤상큼~블루라군이 연상되는 짙은 푸른빛의 블루레몬에이드! 필라프 위에 얹은 반숙란이 크림처럼 눅진해서 삽겹에 고추냉이 올리고 계란노른자 콕 찍어 먹으니 훌륭한 맛이네요ㅋ
금성산 호랭이
전남 나주시 상야4길 22 1층 101,102,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