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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의 백수해안도로 재방인데 해안로를 따라 다양한 뷰카페들이 생겼네요. 많은 카페들중 각 계절이 보여주는 보리밭과 메밀밭에서의 편안한 휴식을 느낄 수 있는 보리카페로 자리! 콘그리트 구조물로 지어진 카페는 1층으로된 본관과 별관, 미니 루프탑이 있고 마치 미로찾기 하듯 건물 뒤쪽으로 들어와 돌계단을 건너면 넓은 보리밭과 파도가 넘실대는 바다가 펼쳐집니다. 주말이고 날씨가 온화해서인지 가족단위 방문객이 많아 내부는 엄두도 못내고 비교적 한산한 갈대밭 사이에 자리했는데 햇살이 정말 따사로웠어요. 음료는 커피원액과 얼음컵이 따로 나오는 콜드브루와 원물을 사용한 자몽에이드로 주문! 와~간만에 커피 정말 맛있게 마셨네요🫠 음료 반납후 동심으로 돌아가 비눗방울 놀이도 했는데 바다위를 더다니는 비눗방울이 너무 예뻤어요.

보리

전남 영광군 백수읍 해안로 7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