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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서 저녁을 먹고 에그타르트가 생각나 포장하러 왔습니당. 노출 콘크리트와 붉은 벽돌을 사용한 카페 내부는 폭은 좁지만 안쪽으로 길쭉한 구조로 테이블마다 은은한 조명과 예쁜 꽃병이 놓여있어 아늑한 느낌이 드는 카페였어요. 카페에서 직접 로스팅을 하는지 한 귀퉁이에 기계도 놓여 있었고 아이들 쇼파인지 포토존인지 귀염귀염한 쇼파세트에 세친구가 자리하고 있는데 옴메~귀여워라😚 에.타는 목포의 커피창고로와 같은 계열인지 포장과 봉다리가 커피창고로와 같고 가격도 6개 한세트에 12,000원! 빠삭빠삭한 페스츄리와 촉촉하고 퐁신퐁신한 필링까지 맛도 같았어요. 저녁에 맵짠의 음식을 먹어서인지 필링이 다른 날보다 더 달게 느껴졌지만 가성비와 맛 모두 훌륭합니다! 냉장실에 살짝 굳혀 먹어도 꾸덕 꾸덕 맛있다요.

커피 창고

전남 무안군 삼향읍 남악3로82번가길 34 1층 104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