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대표 뼈해장국 브랜드인 왕뼈사랑이 남악에도 오픈해 와봤습니당. 내부는 꽤나 넓고 생긴지 얼마 안되 아주 깔끔했어요. 주문은 부드러운 살코기가 가득한 왕뼈해장국+돌솥밥! 솥밥은 15분 정도 걸려 나왔고 뚜껑 열기전 2~3분 정도 뜸들이라고 하셔서 그렇게 했더니 누룽지가 먹음직스럽게 눌어 아주 맛나게 먹었네요. 뼈해장국은 뚝배기마다 왕뼈 두대씩이 들어있고 뼈가 어찌나 크고 실한지 뚝배기 위로 작은 산이 솟아 있었답니다. 손가락 대지 않아도 집게와 젓가락만 있으면 골수까지 잘 뽑아먹는 뼈발라 구신인지라 아주 깔끔하게 살 한점 남김없이 먹었다요🤣 우거지 살짝 들어간 국물은 어찌나 찐득하고 칼칼하던지~ 모아둔 살코기와 밥을 함께 말아 새콤한 석박지 올려가며 완뚝!
왕뼈사랑
전남 무안군 삼향읍 대죽서로 41 1층 103호, 104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