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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친정 엄마가 돌아가신 저는 가끔 엄마가 해주신 집밥이 그리울 때가 있어요. 이곳은 여수 현지분이 소개한 노부부가 운영하는 식당으로 모든 반찬을 여사장님께서 직접 만드신다고 해요. 된장도 직접 담그셔서 돌게 한마리가 통으로 들어간 된장찌개가 맛도리였구요. 주문은 국내산 돌게만을 사용한 돌게장백반으로 했는데 간장게장, 양념게장, 12가지의 밑반찬과 감칠맛 폭발인 된장찌개가 나옵니다. 간장게장은 달큰하니 맛있긴한데 집게발을 먹기좋게 손질해주지 않아 먹기 힘들었어요(리뷰보니 다른 분들은 손질해 주셨던데 우리거는 깜빡 잊었나 봐요. 힝구ㅠ) 양념게장은 중독성 강한 맵단짠으로 혀가 얼얼~상당히 매웠지만 맛있게 먹었네요. 밥도 고슬고슬 솥밥처럼 맛있어서 게살 발라 김에 싸먹었답니다. <쌉소리 한마디> 너무 자기네들 식당만 좋은 재료 쓰고 다른 식당들은 그렇지 않다는 표현이나 다른 식당들은 유튜버나 tv촬영으로 유명세를 내세우는데 본인들은 방송국에서 촬영제안 와도 안한다 하시면서도 입구에 ktn 인터뷰 장면은 붙여두고 리뷰시 음료 서비스 제공이라 붙여두시는둥😅 그라고 혼밥 절대 못하는 대문자 I성향이어서 구석탱이 자리만 찾아 앉는데 옆에서 밥도 제대로 못먹구로 계속 말시켜서 왕부담!

행복한한끼

전남 여수시 문수6길 4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