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슬목 해변에 위치한 해안가 옛날집 감성 물씬 풍기는 카페! 무슬상점이라 쓰인 단층의 구옥 건물이 카페이고 카페 앞에는 예쁜 정원과 귀요미 냥이들이 자리하고 있는데 한유롭고 마음이 몽실몽실 편했답니다. 카페는 ㄱ자 형태의 본관과 별관으로 나뉘는데 본관은 창너머 바다가 보였고 별관은 초록초록한 마당이 보여 싱그럽고 힐링되네요. 바닷가쪽 해송 그늘에도 파도소리를 들으며 물멍할 수 있는 테라스 자리들이 있는데 춥지는 않지만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 아늑한 별관에 자리🫠 무슬소리에는 여왕차, 임금차, 윤슬차라는 이색티들이 있어 저는 매화+산수국 조합의 여왕차로 주문해봤어요. 그리고 새콤상큼한 레몬에이드도 같이 주문! 티포트와 미니잔을 따로 주셔서 다도하는 마음으로 한모금, 한모금 힐링했습니당!
무슬소리
전남 여수시 돌산읍 무술목길 12-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