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볕陽에 밝을明으로 '볕이 환하게 밝힌다' 라는 의미를 지닌 상호명의 카페! 그런데 저는 별이 초롱초롱 빛나는 야밤에 방문했어요. 근처에서 야식에 가까운 늦저 먹고 밤늦게까지 문여는 카페 검색후 찾아 왔는데 차에서 내리자마자 고개를 드니 와우~! 주변이 온통 어두워서인지 밤하늘의 별들이 화려하게 빛나더라구요. 카페는 커브형태로 길게 뻗은 단층의 본관, 별관이 있고 신발을 벗고 거실 마루처럼 되어있는 자리들이 뭔가 편안했어요. 조명 화려한 오두막 컨셉인 뒷마당에도 초록뷰의 야외자리들이 있는데 유리문까지 달린 캠핑갬성의 오두막자리가 굿! 잔 테두리에 설탕코팅을 한 석류로즈티는 장미차와 석류가 어우러져 예쁜 색감에 달콤상큼했고 장미향이 은은하게 풍기네요. 오디에이드는 항상 느끼는게 맛과 향이 오디주 마시는 기분ㅋ!

양명

경남 사천시 삼천포대교로 642 1층